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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관련국,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해야"

긴급 성명 발표…"증오·대립 언사, 北주민 상황 개선 기회 저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이날 성명에서 "국제사회가 함께 북한 주민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시점이지만, 우리는 무장 대립과 선동을 목격하고 있다"며 "증오와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언사는 북한 주민의 상황을 개선할 기회를 저해한다"고 밝혔다고 방송이 전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 긴장을 줄이고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며 "북한을 포함한 관련국들이 유엔 헌장에 따라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큰 책임감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긴장 증대의 원인으로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 한반도 인근에 배치된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 70)호를 지목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2006년 이후 5번의 핵실험을 감행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정기적으로 발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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