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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 쏟아냈던 호주 총리와 4일 뉴욕서 회담

맨해튼 앞바다 'USS 인트레피드 박물관'서 만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다음 달 4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대통령이 다음 주 턴불 총리와 양자회담을 개최한다"면서 장소는 뉴욕 맨해튼 앞바다에 떠 있는 'USS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 박물관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참여했던 '산호전 해전' 75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미.호주 정상회담 열리는 USS 인트레피드 박물관
미.호주 정상회담 열리는 USS 인트레피드 박물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말 턴불 총리와 통화하면서 전임 버락 오바마 정부와 호주 정부 간에 맺은 난민 상호교환 협정에 불만을 품고 무례한 언행을 해 호주 국민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어 다음 주 두 정상의 첫 회담의 결과가 주목된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정을 무시하는 태도를 넘어 턴불 총리와의 통화가 "단연 최악"이라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데 이어 전화마저 일방적으로 끊었다는 시비에 휘말렸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4: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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