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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가만 안 있을 것"…완주의지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류미나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26일 당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과의 후보단일화 연대를 타진키로 한 데 대해 "민주주의의 기본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완주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유 후보는 이날 밤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대선후보 4차 TV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에서 단일화는 하지 않겠다고 확정적으로 답했다'는 질문에 "이 문제를 갖고 당의 누구도 먼저 자극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제가 입장 변화가 없다 정도만 (답변)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런 태도는 당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단일화를 타진하기로 결정한 만큼 이를 지켜보겠지만 단일화에 부정적인 생각만큼은 변함이 없고 상황에 따라 논란을 감수하고서라도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내 단일화 움직임이 당의 생존을 모색하는 또다른 길이라는 주장이 있다'는 물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받아넘겼다.

원탁 토론으로 진행된 토론회 형식에 대해서는 "나는 형식에 굉장히 빨리 적응한다. 그런데 다들 룰을 몰라서 막 헤매더라"고 촌평했다.

토론회 발언하는 유승민 후보
토론회 발언하는 유승민 후보(고양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5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2017.4.25
photo@yna.co.kr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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