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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식 없는 미수습자…동물뼈만 또 무더기 '누적 500점'

송고시간2017-04-25 18:59

휴대전화·신발·의류·가방 등 36점도 추가 수거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정회성 기자 = 8일째 이어진 세월호 선내 수색에서도 미수습자 소식은 없었다.

2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습팀은 이날 선체 4층 선수 3개, 3층 선수 1개 등 4개 진출입구를 통해 진입해 지장물과 진흙을 제거해가며 수색을 이어갔다.

하늘을 향해있는 우현 쪽으로도 진입해 수색했으며 우현 쪽 진출입구 2개도 추가로 확보했다.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수거돼 1t들이 포대(톤백)에 담긴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90점이 또 무더기로 나왔다.

휴대전화 1점, 신발 19점, 의류 8점, 가방 6점, 우산케이스와 빗 1점씩 모두 36점의 유류품도 추가로 수거됐다.

세월호가 침몰했던 진도 해저면에 설치된 유실방지용 철제 펜스 안 수중수색은 빠른 조류 탓에 잠수시간이 짧아 유류품 등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날까지 발견된 뼛조각은 모두 500점(수중수색 20점 포함), 유류품은 289점(19점 인계)이다.

세월호 유류품
세월호 유류품

(목포=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5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인근에 신발 등 유류품이 놓여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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