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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황제주', 환산주가로 삼성전자 4배 육박

주당 5천원 환산주가…네이버 815만원, 1년째 1위
삼성물산 652만5천원, SK 617만5천원
네이버 [연합뉴스 자료사진]
네이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증시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액면가까지 고려해 환산하면 실질적인 '황제주'는 NAVER[035420]로 나타났다.

환산주가는 제각각인 상장사 액면가를 5천원에 동일하게 맞춰 계산한 것으로 환산주가 1위가 실질적인 황제주라고 할 수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환산주가는 NAVER가 815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NAVER는 액면가가 500원이다. 이를 5천원에 맞춘 환산주가는 전날 주가의 10배인 815만원이 된다.

NAVER는 지난해 4월 29일 삼성물산을 제친 이후 약 1년째 환산주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NAVER 다음으로 환산주가가 높은 것은 652만5천원의 삼성물산[028260]이다. 이어 SK[034730](617만5천원), 엔씨소프트[036570](364만원), 아모레퍼시픽[090430](293만5천원) 등의 순이다.

삼성물산은 액면가가 100원이고 SK는 200원, 엔씨소프트와 아모레퍼시픽은 500원이다.

다양한 색깔의 갤럭시S8
다양한 색깔의 갤럭시S8(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3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S8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홍보도우미들이 갤럭시S8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문·홍채·얼굴 등 세 가지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017.4.13
saba@yna.co.kr

또 삼성화재[000810](267만원), SK텔레콤[017670](249만5천원), 롯데제과[004990](215만원),삼성전자[005930](213만5천원), 롯데칠성[005300](161만1천원) 등이 환산주가 10위권에 들었다.

삼성전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주가는 213만5천원으로 가장 높지만 환산주가로 하면 9위였다. 삼성전자의 액면가는 5천원이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주가가 높은 것은 롯데칠성, 영풍[000670](95만4천원), 태광산업[003240](88만7천원), 남양유업[003920](85만5천원) 등이었다.

또 LG생활건강[051900](85만6천원), NAVER(81만5천원), 오뚜기[007310](74만6천원), 오리온[001800](72만9천원), 롯데푸드[002270](66만5천원) 순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이들 종목 중 NAVER 외에는 모두 액면가가 5천원으로 주가와 환산주가가 동일했다.

◇ 환산주가 상위 10위 (단위: 원)

순위종목명액면가현재가(25일)환산주가
1NAVER 500 815,0008,150,000
2삼성물산 100 130,5006,525,000
3SK 200 247,0006,175,000
4엔씨소프트 500 364,0003,640,000
5아모레퍼시픽 500 293,5002,935,000
6삼성화재 500 267,0002,670,000
7SK텔레콤 500 249,5002,495,000
8롯데제과 500 215,0002,150,000
9삼성전자5,0002,135,0002,135,000
10롯데칠성5,0001,611,0001,611,000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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