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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주와 뉴욕친구들' 28일 고향 춘천서 공연

송고시간2017-04-25 17:29

춘천시 명예홍보대사…재능기부 연주회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인 우예주가 '뉴욕친구들'과 함께 고향인 강원도 춘천을 찾아 무대를 펼친다.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고향을 찾는 우예주는 16세 때 세계 음악의 중심인 뉴욕 카네기홀에 데뷔,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우예주는 특히 2013년 카네기홀에서 춘천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수필 '5월의 산골작이'를 모티브로 코리안 랩소디를 초연한 바 있다.

지난해 명예홍보대사 위촉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명예홍보대사 위촉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연주를 계기로 뉴욕에서 연주활동을 하는 동료 연주자들과 춘천을 방문, '뉴욕 in 춘천 페스티벌'을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향에서 연주활동을 한다.

공연에 앞서 27일에는 우예주 등 9명의 시 명예홍보대사들이 춘천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28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뉴욕 in 춘천 페스티벌을 연다.

또 29일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재능기부행사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한다.

30일 오전 11시에는 중앙감리교회, 다음 달 2일 오후 4시에는 월정사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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