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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한국법인 임원진, 아·태지역 주요 보직 대거 기용

송고시간2017-04-25 17:56

김선아 부사장, 아·태 마케팅 총괄로 승진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전 세계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화이자의 한국법인 임원진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보직에 대거 기용됐다.

25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김선아 부사장 등 임원진이 비즈니스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부문 승진 인사에 대거 포함됐다.

김 부사장은 다음달 1일자로 PEH 아·태 지역 마케팅 총괄(PEH APAC Regional Marketing Lead)로 임명됐다.

앞서 한국화이자제약 BT(Business Technology) 부서를 총괄해 온 정현석 전무는 지난 14일 아·태 지역 BT 부서 총괄로 승진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을 이끌었던 김유섭 상무는 한국·일본·인도를 포함한 컨슈머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케팅 총괄을, 재정부(Finance) 황지현 부장은 아시아 이머징 마켓 지역의 글로벌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컨트롤팀 총괄을 맡게 됐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근무한 임직원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

[한국화이자제약 제공=연합뉴스]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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