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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 '리얼 픽션'展·구작가 개인전

송고시간2017-04-25 17:12

<·>, 2012, Water, Aluminium, Concrete, Heating source.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A/A의 사진 작품. [아트센터 나비 제공]

<·>, 2012, Water, Aluminium, Concrete, Heating source.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A/A의 사진 작품. [아트센터 나비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종로구 SK 사옥 4층에 있는 아트센터 나비는 실재와 허구의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전시 '리얼 픽션'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안드레아 그라이너와 아르민 케플링어로 구성된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A/A'와 변지훈, 전형산이 만든 작품 7점이 나온다.

A/A는 물방울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작품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관람자가 무채색의 기체에 둘러싸이는 경험을 하게 하는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또 관람자가 커다란 전자시계 속 숫자를 손으로 만지려 하면 숫자가 입자로 변해 퍼지는 변지훈의 인터랙티브 작품 '시계'와 라디오 주파수의 소음을 활용한 전형산의 설치 작품 '실험적 편린들'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6월 20일까지. ☎ 02-2121-7224

꿈을 찾으러, Digital Print, 55X100㎝. [롯데갤러리 제공]

꿈을 찾으러, Digital Print, 55X100㎝. [롯데갤러리 제공]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토끼 캐릭터 '베니'로 유명한 구작가(본명 구경선, 34)의 개인전을 연다.

구작가는 두 살 때 열병에 걸린 뒤 청력을 잃었고, 2013년부터는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작가의 저서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엄마, 오늘도 사랑해' 등에 실렸던 일러스트 작품 120여 점을 볼 수 있다. ☎ 02-3707-0096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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