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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인공지능 시대…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SW 교육을 맡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전체 초등교사 1천130명의 50%를 넘는 600명DMF 대상으로 연수를 하고, 내년까지 모든 초등교사가 15시간 이상 SW 교육 직무연수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브리핑하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브리핑하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정보' 과목을 담당하는 중등 교사는 매년 SW 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받아 최신 SW 교육 내용, 교수학습방법 등을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구축된 컴퓨터 전용실의 노후 컴퓨터를 상시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도 편성하고, SW 교육 연구학교 1개교(늘봄초)와 선도학교 9개교를 운영키로 했다.

연구·선도학교 이외의 일반 학교에서는 SW 학생동아리 6개 팀을 운영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SW 교육 체험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바른 SW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작권교육과 정보윤리교육을 교육과정 내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가진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상담·치유 서비스도 지원한다.

실제로 중학생 16명을 논산 상상마당에 입소시켰고, 중학생 2명을 국립공주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통해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 중심 SW 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5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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