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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 평균 연령 40.9세…전국 82개 郡중 5번째 젊어

송고시간2017-04-25 16:00

(증평=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증평군민의 평균 연령이 전국 82개 군(郡) 중 5번째로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읍 시가지
증평읍 시가지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군민 평균 연령은 40.9세로 전국 82개 군의 평균 연령 48.7세보다 낮다.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증평군이 상당히 젊은 층에 속한다.

대구 달성군이 39세로 가장 낮고, 부산 기장군 39.5세, 경북 칠곡군 39.8세, 울산 울주군 40.4세이며 증평 5번째다.

충북 도내 8개 군 중에서는 증평군민 평균 연령이 가장 낮다.

지난달 말 기준, 증평의 주민등록 인구는 1만6천385가구 3만7천452명이다. 2003년 개청 당시 3만1천519명에 비해 5천933명 증가했다.

이 지역 평균 연령이 낮아지는 것은 높은 출산율과도 관계가 있다. 지난해 증평의 출산율은 1.8명으로 도내(평균 1.4명) 11개 시·군 중 가장 높다.

홍성열 군수는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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