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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동해해경, 합동 심해 구조훈련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는 25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 일원에서 동해 해양특수구조대와 합동으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심해 구조훈련을 했다.

해군 1함대-동해해경 합동 심해 구조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해군 1함대-동해해경 합동 심해 구조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훈련은 해상 재난이나 조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능력 향상과 해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탐색과 구조 임무를 수행해 합동성 강화와 심해 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심해 구조훈련은 표면공급 잠수체계(SSDS)를 활용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이 이뤄졌다.

표면공급 잠수체계(SSDS)는 수상에서 호스를 이용해 잠수사가 착용한 헬멧에 공기를 공급하고 통신케이블이 설치돼 있어 육상과 수중 잠수사 간 교신이 가능한 심해에서 탐색이나 구조 임무가 가능한 잠수기법이다.

훈련 참가자들은 합동 수중탐색훈련, 해상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처리 절차 숙달 등 실전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해상 구조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공병훈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장은 "앞으로도 해군과 해경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해상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조로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구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5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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