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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충주 56곳에 '감자꽃 시인' 권태응 작품 설치

송고시간2017-04-25 17:41

(충주=연합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권태응(1918∼1951) 선생의 동시 시화 작품을 56곳에 설치했다.

[충북소식] 충주 56곳에 '감자꽃 시인' 권태응 작품 설치 - 1

권 시인의 작품이 설치된 곳은 충주 대표 명소인 탄금대 5곳과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5곳, 주요 정류장 21곳, 금릉 소공원 5곳이다.

권 시인은 '자주꽃 핀 건 자주 감자 /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라는 내용의 '감자꽃'으로 유명하다.

또 '옹달샘', ' 도토리들', '산샘물', '달팽이', '율무', '고추밭'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안전성 논란' 충주 유주막교 내진 보강공사

(충주=연합뉴스) 자재 노후로 안정성에 문제가 제기돼 온 충주시 단월동 유주막교 보강 공사가 이뤄진다.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주)에 따르면 유주막교 내진 보강 공사를 위해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원이 배정됐다.

충주시는 유주막교 내진 보강공사와 난간, 교각 안전 점검 및 보수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1997년 준공된 유주막교는 하루 교통량이 1만6천900대에 달하며, 지난해 정밀 점검 및 내진 성능 평가에서 주요 부재 손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탐방객 차량 이동 서비스

(단양=연합뉴스)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오는 5월 5일부터 단양 지역 탐방객 편의를 위한 이동 주차 서비스 '내 차를 부탁해' 제도를 시행한다.

탐방객이 원하는 출입구에 승용차를 가져다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승용차 때문에 원점 회귀형 탐방로를 택하거나 가격이 비싼 개인 탁송이나 택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노선 버스를 타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려 탐방로 선택에 제약이 많았다.

구간별 차량 이동 서비스 요금은 천동∼어의곡 2만2천원, 천동∼죽령 3만원, 죽령∼어의곡 3만7천원이다.

제천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제천=연합뉴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주인점)는 25일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수여, 기념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펼쳐졌다.

조향숙(영천동 주민센터), 박명자(화산동주민센터), 곽경희(한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시지회 부회장)씨가 충북도지사 표창, 이민수(제천시 체육회), 김은정(지체장애인협회) 씨가 제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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