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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文·安이 최고' 광주·전남 후보 지지 선언 쇄도

송고시간2017-04-25 14:40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대선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에서 세 확산을 과시하는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기평 조선대 명예교수 등 이 지역 26개 대학교수 272명은 2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안철수 후보 지지
안철수 후보 지지

이들은 "안철수 후보야말로 국민을 통합하고 제도를 개혁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나라를 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최적화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참 지식인들의 움직임이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될 것이"이라며 "더 많은 지역 지식인들의 동참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도 계속됐다.

광주문화예술인 231명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화예술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진 토양을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문재인 후보"라며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30여명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후보 지지
문재인 후보 지지

이들은 "문 후보가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 실시'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어르신 복지공약에 있어 문 후보가 믿음이 간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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