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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서 오는 8월 국제 장애인 영화제 열려

송고시간2017-04-25 14:12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오는 8월 강원 속초시에서 국제 장애인 영화제가 열린다.

25일 속초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5∼26일 이틀간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2017 속초 국제 장애인 영화제'가 개최된다.

부산 장애인 영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장애인 영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적 교류와 장애인 인권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속초시가 개최한 '속초 전국 장애인 영화제'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영화제에서는 장편과 단편, 3분 영화, 공익분야 등 4대 분야에서 다양한 출품작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제 기간에는 연예인과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리버마켓, 체험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제에 앞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금보성아트센터에서는 영화제 홍보를 위한 자선 패션쇼도 열린다.

디자이너 유지영과 장이레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총감독이 마련한 이번 패션쇼는 모델과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모이는 기금은 속초시 아우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휠체어 탑승차량 구매비용과 영화제 개최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화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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