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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열려

송고시간2017-04-25 13:57

SBA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열려 - 1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오는 26일 'SBA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유통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유통선언문 낭독과 2017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서 수여식, 국내외 판로지원을 위한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MOU 체결 시간 등이 마련된다.

또한 1년을 기념하는 돌잔치도 진행되어, 1주년 축하 기념케이크 커팅을 시작으로 퀴즈 이벤트와 덕담, 돌잡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사, 제조사, 유통창업인 등 약 80여 명의 의견이 반영되어 작년 4월 29일 서울 등촌동에 개관한 SBA서울유통센터는 유통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유통 초기창업자에게 '서울'브랜드 인증을 받은 상품을 제공하며, 제조 소기업에는 판로를 제공한다.

작년 4월에는 SBA유통브랜드 인증 사업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론칭하여 2016년 한 해에만 총 1천156개의 우수상품을 발굴한 바 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인증 효과는 주로 소기업에서 두드려졌는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선정 이후 월평균 매출액이 평균 35.6% 증가했으며, 매출 총액이 1천만 원 미만인 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기업당 월평균 매출의 합계액이 어워드 선정 전과 대비해 약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SBA는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의 오픈 마켓 플랫폼을 확보하여 온라인 판로 진출을 위한 플랫폼 확장에도 힘쓰고 있는데,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위비마켓', '원스토어'와도 협력하여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BA서울유통센터 김용상 센터장은 "SBA 서울유통센터를 유통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비즈니스는 물론 유통인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SBA서울유통센터는 2016년 한 해 동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와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1만5천861개 기업을 지원하였고 직접매출은 5천87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천853%가 증가한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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