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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종천·지류 등 가평군 11개 하천 정비

송고시간2017-04-25 10:33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조종천과 지류 등 가평지역 11개 하천 96.33㎞에 대해 내년 10월까지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하는 등 재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조종천 39.00㎞와 지류인 계정천 4.50㎞, 마일천 5.10㎞, 세곡천 3.70㎞, 십이탄천 11.35㎞, 봉수천 5.68㎞, 상동천 7.55㎞, 임초천 7.10㎞, 행현천 3.50㎞, 상천천 5.75㎞, 수리천 3.10㎞ 등이다.

가평 조종천 등 11개 하천 정비
가평 조종천 등 11개 하천 정비

(의정부=연합뉴스) 경기도가 내년 10월까지 35억원을 들여 조종천 등 가평지역 11개 하천을 정비한다. 사진은 재정비 대상 11개 하천 위치도. 2017.4.25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도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35억원을 들여 자연 친화적인 하천이용과 관리방안을 마련해 정비할 방침이다.

하천생태 통로 복원, 수질개선, 홍수방어능력 증대 등의 사업도 벌인다.

도는 제방 위주의 하천정비사업에서 탈피해 폐천부지나 홍수터 등을 활용해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하천 생태계 보전, 주민 친수공간 제공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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