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5월 황금연휴 경북 관광지 134곳 무료입장 또는 할인

송고시간2017-04-25 10:08

숙박 301곳 주말 30% 할인…경북관광 대바겐세일

포항 운하 [연합뉴스 자료 사진]

포항 운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17 봄 여행주간을 맞아 '5월 황금연휴 경북관광 대바겐세일'을 한다.

도는 지난해 경주 지진과 사드 사태 등으로 침체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행사를 기획했다.

도내 23개 시·군 주요 관광지, 호텔, 음식점, 체험시설 등 944곳이 참여한다.

지난해 봄 여행주간 173곳보다 참여 업체가 대폭 늘었다.

주요 관광지 134곳은 입장료를 받지 않거나 30∼50% 할인한다.

호텔과 한옥체험시설 301곳 주중 50%·주말 30%, 체험시설 42곳 10∼20%, 음식점 465곳 평균 10% 각각 할인한다.

경북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 보문골프장과 안동 휴그린골프장 2곳은 관광단지에 숙박한 관광객에게 골프장 이용료를 25% 깎아준다.

바겐세일 기간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신라 달빛 기행 등 12개 시·군에서 52개의 다양한 행사를 한다.

1년에 한 번 석가탄신일에만 산문을 여는 문경 봉암사가 5월 3일을 빼고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한다.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고령 전통 기와제조박물관은 이 기간 평일 1회, 토요일 2회 일반인을 맞는다.

할인 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와 관광 홈페이지 경북나드리(www.gbtou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90821135000008

title : E1, LG화학과 1천129억원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