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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지역특구 3곳 신규 지정…"1천900억 경제효과 기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중소기업청은 25일 서울 도봉구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등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를 3곳 신규 지정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서울 도봉구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특구, 대전(동·중구) 근대문화예술특구를 신규 지역 특구로 지정했다.

지역특구제도는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규제 특례를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이번에 선정된 곳을 포함해 전국 186개 특구가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둘리 테마역사로 새단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둘리 테마역사로 새단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도봉구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는 2021년까지 312억 원을 투입해 만화 캐릭터 '둘리' 박물관 조성 등 문화예술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특구는 골목투어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 대전(동·중구) 근대문화예술특구는 옛 충남도청사, 충남도청 관사촌 등 근대건축유산보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중기청은 "이번 지역 특구 신규 지정으로 일자리 3천271개 창출과 1천91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중기청은 충북 증평 에듀팜특구 등 3개 특구는 계획을 변경했고 특구지정 목적이 달성된 '경남 거창 화강석산업특구'는 특구 지정을 해제했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5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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