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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러시아 관광객 위해 버스터미널에 통역 배치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DBS크루즈훼리를 이용해 동해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관광객을 위해 공영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역서비스를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BS크루즈훼리 이스턴드림호[연합뉴스 자료사진]
DBS크루즈훼리 이스턴드림호[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3월부터 배가 입항하는 매주 목요일 러시아 출신 전문 통역사를 시외버스터미널에 배치해 통역서비스를 한다.

통역사 외에 직원을 배치해 의사소통 불편 해소는 물론 승차권 매표와 시설 안내, 관광지 소개 등을 한다.

동해항을 통해 동해시를 방문한 러시아인은 매주 300∼400여 명으로 그중 40% 정도인 140여 명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역요원의 안내를 받는다.

이런 노력으로 러시아 관광객의 시외버스터미널 이용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 DBS크루즈훼리를 통한 러시아 관광객 3천861명 가운데 통역서비스를 받는 관광객이 1천440명에 이른다.

실제로 지난 6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교통편을 찾던 40대 러시아 남성을 도와 승차권 매표와 교통편, 숙박 안내 등을 도왔다.

일행과 헤어져 당황해하던 단체 여행객 등에게 교통편의 제공 등 도움을 주기도 했다.

장덕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해 공영버스터미널을 방문한 러시아 방문객들이 의사소통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5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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