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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서 트럭 넘어져 페인트통 124개 '와르르'(종합)

'타이어 펑크' 사고 후 화재…흰색 페인트 도로 뒤덮어 일대 4시간 정체
페인트로 뒤덮인 고속도로
페인트로 뒤덮인 고속도로(충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5일 오전 충북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페인트를 실은 트럭이 전도돼 도로가 흰색 페인트로 뒤덮여 있다. 2017.4.25 [충북 충주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logos@yna.co.kr

(충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5일 오전 8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IC 인근에서 차선 도색용 페인트를 실은 5t 화물차가 넘어졌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 연합뉴스]
[충북소방본부 제공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A(40)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넘어진 화물차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가 약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물차에 실려 있던 20㎏짜리 페인트통 124개가 고속도로에 쏟아져 일대는 흰색 페인트로 뒤덮였다.

사고 수습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IC∼충주 분기점 약 12㎞ 구간에서 4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5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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