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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프랑스 제약사로부터 단계별 기술료 46억원 수령

송고시간2017-04-25 09:25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신라젠[215600]은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Transgene)으로부터 단계별 기술료 400만달러(약 46억원)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료 수령은 지난 2011년 9월 트랜스진과 체결한 간암 대상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 계약조건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트랜스진이 유럽에서 첫 임상환자 등록을 시행할 경우 신라젠에 비용을 지급하도록 명시돼 있는데 최근 이탈리아에서 첫 환자가 등록됐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시험 개시는 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연구기관과 연구진이 함께 진행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아르시나르 트랜스진 대표는 "펙사벡이 간암과 같은 고형암 환자에게 향상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신라젠 제공=연합뉴스]
[신라젠 제공=연합뉴스]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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