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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 한 곳에…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착공

송고시간2017-04-25 09:06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구로구는 동주민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복지·행정기관을 한데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융·복합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복지 서비스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나뉜 복지 기관을 한곳에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을 계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센터 건립으로 저소득층을 위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춘 다문화가족센터가 합쳐진다. 동주민센터는 종합 복지 서비스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가리봉동 118-11일대에 연면적 4천34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다. 준공은 내년 3월로 예정됐다.

1층에는 동주민센터와 북카페가 만들어진다.

기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를 맡는 공간은 지상 2·3층에 들어선다. 아이돌봄시설, 중도입국자녀교실, 소강당, 상담실, 직업훈련실, 한국어교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춘다.

4층에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만들어진다.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조감도 [구로구 제공=연합뉴스]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조감도 [구로구 제공=연합뉴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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