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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싹쓸이"…광주 금은방 턴 10대 등 4명 붙잡혀

송고시간2017-04-25 08:28

[현장영상] "50초만에 뚝딱" 10대 등 4명 금은방 털어…귀금속 땅에 묻어놔

(서울=연합뉴스) 영상 :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 편집 : 심소희 thg1479@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심야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군 등은 지난 24일 오전 4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과 정모(18)군 등 2명은 강화유리로 된 출입문을 벽돌로 부수고 침입해 망치로 진열장을 파손해 1분 만에 진열장 4칸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망치로 쾅쾅' 금은방 터는 10대들
'망치로 쾅쾅' 금은방 터는 10대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심야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김 군과 정모(18)군이 지난 24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금은방에 침입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연합뉴스] areum@yna.co.kr

피해 업주는 2억1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둑맞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범행 직후 금은방에서 500여m 거리의 도로까지 도보로 이동해 택시를 탔다.

이어 신모(21)씨 등 2명이 모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들을 태워 달아났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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