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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대선후보, 네번째 TV토론…원탁서 170분 격돌

송고시간2017-04-25 04:35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25일 오후 8시40분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선후보 TV토론에서 격돌한다.

이번 토론회는 13일 SBS·한국기자협회, 19일 KBS,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1차 토론에 이어 네 번째로 주요 후보들을 검증하는 무대다.

JTBC 사장인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토론은 후보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공방을 벌이는 형태로 2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각 후보가 12분 동안 다른 후보를 지목해 토론하는 '주도권 토론'과 두 가지 주제를 놓고 후보들이 정해진 시간 총량 안에서 토론할 수 있는 '자유 토론' 등의 방식이 도입돼 심도 있는 토론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 토론의 주제는 '안보논쟁'과 '경제적 양극화 해소방안'이라고 JTBC는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불거진 '송민순 문건' 논란과 북핵 위기, 증세 등의 민감한 이슈를 놓고 각 후보가 정면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TV토론 앞두고 포즈 취하는 대선후보들
TV토론 앞두고 포즈 취하는 대선후보들

(서울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두 번째 대선 TV토론에 앞서 정의당 심상정(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선 토론은 사상 첫 스탠딩 토론으로 진행됐다. 2017.4.19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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