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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앱 '첫차', 1분기 누적 거래액 2천180억원 기록

송고시간2017-04-25 09:00

중고차 앱 '첫차', 1분기 누적 거래액 2천180억원 기록 - 1

▲ 중고차 O2O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첫차'가 지난달 누적 거래액 2천억 원을 넘어서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3월 중고차 누적 거래액이 2천18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8월 누적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 1분기 들어서는 월평균 거래액 160억 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첫차는 특히 최근 6개월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첫차 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11월 앱 설치 100만명을 돌파한 직후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앱 '피처드'에 선정되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앱 마켓에서 자동차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트래픽 증가는 곧바로 거래 실적으로 이어졌으며, 중고차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연시 겨울철에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5% 이상 증가했고 매월 거래액이 전월 실적을 상회했다.

또한 첫차는 지난해 12월부터 '닐슨 코리안클릭'에서 집계한 '중고차 앱 월간 이용자 수' 순위에서 기존 중고차 서비스들을 제치고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동종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첫차가 중고차 시장 진입 2년여 만에 눈에 띄게 성장한 배경에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를 사로잡았다는 점이 있다.

생활 필수품부터 전월세까지 대부분의 정보 습득과 소비 활동을 모바일에서 해결하는 젊은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춰 중고차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정보 비대칭이 강한 중고차 정보들을 일일이 찾아 제공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특히 첫차는 허위 매물이 없는 실매물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허위 매물 필터링 프로그램 '클린엔진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모든 차량 매물에 대해 사전 심사 후 등록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35가지 항목의 대면 심사를 합격한 인증딜러에게만 활동 자격을 부여하는 '인증딜러 심사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매물뿐만 아니라 딜러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첫차는 중고차 매물과 판매 딜러에 대해서 심층 검증과 관리를 하고 있는데, 히스토리(보험사고 이력), 중고차 현장 구매 노트, 거래활성지수, CarStock 평균 시세 등을 제공하면서 중고차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도 안심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구매 단계에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력에 맞는 차를 제대로 고를 수 있도록 네이버와 카카오1boon에 '첫차연구소'라는 중고차 콘텐츠 전문 채널을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20∼30대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미스터픽 최철훈, 송우디 공동대표는 "첫차는 올해 연말까지 누적 거래액 5천억 원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중고차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 다양한 금융사의 러브콜을 받는 만큼, 고객의 합리적이고 똑똑한 구매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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