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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스톨과 성대한 결혼식…비용만 6억원

송고시간2017-04-24 11:28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도 참석해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도 참석해

매킬로이와 스톨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매킬로이와 스톨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가 22일(현지시간) 아일랜드에서 연인 에리카 스톨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아일랜드 매체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성지인 애시포드 캐슬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올해 마스터스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비롯해 파드리그 해링턴 등 아일랜드 골프 선수들이 참석해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스티브 원더와 에드 시런은 공연도 했다.

2015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파3 콘테스트에서 매킬로이의 골프백을 멨던 그룹 '원 디렉션' 멤버인 나일 호란도 참석했다.

결혼식 파티는 철저한 보안 속에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치러졌다.

이번 결혼식 비용은 약 6억원에 달한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매킬로이는 2012년 라이더컵 대회 중 스톨을 처음 만났다.

당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직원이었던 스톨은 매킬로이가 싱글매치 시작 시각을 착각해 경기를 놓칠 뻔한 것을 바로잡아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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