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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술 사업화 지원'…경기도, 10개 컨소시엄 모집

송고시간2017-04-24 11:10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유망기술을 사업화하는 '2017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기술을 가진 대학이나 공공연구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 창업자간 기술이전을 지원해 우수 기술의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 사업이다.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경기도, 10개 컨소시엄 모집 - 1

사업 참여 방법은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 기술공급자가 예비 창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 달 10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http://pms.gtp.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공급자는 국내 대학·정부 출연연구소·공공연구소·전문연구소·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소·기업 등이, 기술수요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기술이전 기술료, 기술 사업화, 전문가 컨설팅, 창업공간 등을 최대 1천9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수익성 등을 평가해 다음 달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물이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8)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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