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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직무대리 "직원들 흔들림 없이 업무 임하라"

송고시간2017-04-24 10:18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류혜숙 울산시교육감 직무대리는 "교육청 간부와 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김복만 울산교육감
김복만 울산교육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류 직무대리는 지난주 뇌물수수 혐의로 김복만 교육감이 구속되자 24일 오전 간부회의를 열어 "교육감 유고로 교육가족 모두 충격과 실망 있었을 것"이라며 "울산교육청에는 시스템이 있으며, 교육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임을 이번에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외부에서 교육청을 바라보는 시각이 따가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직원들이 (업무과 관련해) 놓치는 것은 없는지 살피고,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공사 관련 업체로부터 3억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 상 뇌물수수)로 지난 21일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은 각 시도교육청의 관급공사 비리를 수사하다가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단 전 간부 등이 2012∼2014년 관련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 이 중 일부가 김 교육감에게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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