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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디자인을 고민하다…문화역서울284서 '평창의 봄'展

송고시간2017-04-24 10:19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평창의 봄'展 포스터
'평창의 봄'展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인 강원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모색하는 '평창의 봄' 전시가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디자인의 역할, 공공성, 디자인과 지역문화의 새로운 관계 등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는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 '강원 9경', '이동형 경험 공간-설거지차', '읽고 먹고 연결하다' 등 4개 주제로 나누어 22개 디자이너 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에서는 과거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이 올림픽과 자국 지역문화를 어떻게 연계했는지를 살펴본다.

'강원 9경'은 강원도의 자연, 축제, 문학 등 지역문화를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관점과 상상을 통해 보여주며, '이동형 경험 공간 - 설거지차'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설거지라는 행위를 통해 친환경적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제시한다. '읽고 먹고 연결하다'는 강원도의 토속음식인 홍게와 생산자인 어부의 만남을 영상기록으로 보여준다.

2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강원도의 꿈'을 주제로 국악가, 성악가, DJ, 영화감독, 요리사 등이 강원도의 문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7~28일은 참여 디자이너들과 대화할 수 있는 '평창의 봄-디자인 토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www.kcd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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