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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츠로테크, 자회사 비츠로셀 화재·생산중단에 급락

송고시간2017-04-24 09:38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비츠로테크[042370]가 자회사인 비츠로셀[082920]의 화재와 그에 따른 6개월 생산중단 소식에 24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비츠로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5.50% 내린 4천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테크는 비츠로셀 지분 35.0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비츠로셀은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충남 예산군 신암농공단지에 있는 자사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6개월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이 회사의 작년 6월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97.4%에 해당하는 886억원 가량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주된 영업 생산 6개월 이상 중단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비츠로셀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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