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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화테크윈, 실적쇼크로 바닥 확인…투자의견↑"

송고시간2017-04-24 08:11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24일 한화테크윈[012450]이 올해 1분기 '실적 쇼크'를 보였지만 이는 바닥을 확인한 셈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5만8천원으로 올렸다.

한화테크윈은 올해 1분기 대신증권의 추정치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49.4% 낮은 수준의 실적을 냈다.

이지윤 연구원은 "시장 추정치가 이미 많이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나 이를 매수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전통 경기민감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진행 중이고 차기 정권의 안보에 대한 투자 증가 기대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3분기 반등해 4분기에는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되는 한화디펜스와 한화시스템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주요 프로젝트의 양산 종료, 신규프로젝트 매출 인식률 저조 등으로 인해 낮았다"며 "시큐리티 부문은 유럽지역에서 정부 벌크 물량이 발주 지연된 영향으로 적자전환 했으나 2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3분기부터 폴란드, 핀란드, 인도 등에서 자주포 수출 프로젝트의 실적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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