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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맨시티 꺾고 FA컵 결승진출…"첼시 나와"

송고시간2017-04-24 05:18

연장혈투 끝에 산체스의 결승 골로 2-1 승리

기뻐하는 산체스
기뻐하는 산체스

아스널 산체스(왼쪽에서 두 번째)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FA컵 준결승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연장 11분 결승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전에서 맨체스터시티(맨시티)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FA컵 준결승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연장 11분에 나온 알렉시스 산체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토트넘을 꺾고 결승전에 선착한 첼시와 다음 달 27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싸운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 수비에 중점을 뒀다.

수비라인을 당겨 골문을 지켰다.

견고했던 아스널의 수비는 크로스 하나로 무너졌다.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상대진영에서 공격을 이어가다 공을 뺏겨 역습을 허용했다.

맨시티 야야 투레는 정확한 크로스로 세르히로 아궤로에게 공을 전달했고, 아궤로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취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9분 만에 동점 골을 터뜨렸다.

체임벌린의 오른쪽 크로스를 상대 문전으로 쇄도하던 나초 몬레알이 오른발로 건드려 득점으로 연결했다.

양 팀은 전후반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리의 여신은 아스널을 향해 웃었다.

아스널은 연장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외질의 크로스를 로랑 코시엘니가 헤더로 떨궜고, 공을 잡은 대니 웰벡이 산체스에게 패스했다.

산체스는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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