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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채점 불공정논란에 "평균보다 단순합산이 공정"

송고시간2017-04-23 17:42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윤지성(엠넷 제공)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윤지성(엠넷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지난 21일 방송된 그룹배틀평가 후 불거진 채점 불공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제작진은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그룹배틀평가에 참여했던 '국민 프로듀서'들은 표를 주고 싶은 연습생이 없으면 기권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평균을 내기보다는 단순합산을 하는 게 공정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룹 구성원 수 외에도 개인별 능력, 팀워크 등 다른 투표 기준이 많았다"면서 "또 연습생들은 자신이 속한 그룹과 같은 인원의 팀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2PM '10점 만점에 10점'을 커버한 1조 '윤지성 팀'이 같은 곡으로 경쟁한 2조 '박우진 팀'에 44표 차이로 패배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은 윤지성 팀이 박우진 팀보다 인원이 1명 적었기 때문에 평균 점수로 채점해야 공정하다고 지적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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