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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부속 한의원 '한방愛' 내달 개원

송고시간2017-04-24 08:11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청 직원들을 위한 한의원 '한방愛(애)'가 내달 중순 문을 연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한의사 1명(원장)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시청 6층에 침상 4개를 갖춘 치료실과 진료실, 응접실을 갖춘 61.4㎡(약 18평) 너비의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에 최대 30명이 무료로 진료와 치료, 건강상담 및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시 소속 공무원 약 2천300명과 청경,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 등 약 2천500명이 이용하게 되며, 시청 방문객이나 일반 시민은 이용할 수 없다.

시는 원장과 기간제 간호사 1명의 인건비를 포함해 시 부속의원 운영에 연간 7천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4일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 업무에 더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의료기관 개설 신고 및 건강보험공단 등록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개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방愛(애) 원장은 서은주씨(52)로 경희대 한의학과를 나와 여의도 선경한의원 원장, 의왕시보건소 한방진료실 진료의사로 일했다.

안양시청 직원들을 위한 한의원 '한방愛(애)'가 내달 중순문을 연다. 진료실은 청사 6층이며, 일반인들은 이용할 수 없다.

안양시청 직원들을 위한 한의원 '한방愛(애)'가 내달 중순문을 연다. 진료실은 청사 6층이며, 일반인들은 이용할 수 없다.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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