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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 홍수환·탁구 양영자 등 체육인 40명 안철수 지지선언

임내현·하창우 등 법률가 300명도 安 지지
자강안보·국민안전·4차혁명 특위 구성…중앙특보단 발족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67) 복서 등 체육인 40명이 20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안 후보 지지선언 체육인들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 무대로 전락한 체육계를 개선할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스포츠 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과 융합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후보도 안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에는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선 씨,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 씨,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내현 전 법무연수원장, 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관재 전 광주고등법원장 등 법률가 300명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국민선대위 중앙특보단 수석부단장을 맡은 김중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특보단 발대식을 열고 안보·안전·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3개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안보특위에는 예비역 중장인 이봉원 전 육군사관학교장, 여군 최초 보병장군인 송명순 장군 등 56명이 참여했다.

안전특위에는 신현철 전 부산소방본부장 등이 합류했으며, 과학기술특위에는 학계 인사 156명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4전5기' 홍수환·탁구 양영자 등 체육인 40명 안철수 지지선언 - 1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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