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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 "새 정부 들어서면 코스피 3,000 가능"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일본 노무라증권이 5월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 코스피가 3,000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권영선 노무라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은 20일 '2017년 대선 이후 거시정책과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주주 권리가 강화돼 코스피 배당 성향이 현재 20%에서 일본 수준인 50%까지 높아질 경우 지수가 3,000까지 높아질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 공약 등을 내세우는 진보 성향 대선후보가 당선됐을 때를 가정하고 이렇게 전망했다.

진보 성향 정부가 들어서 주주 권리 강화 관련 공약을 이행하면 증시 수급이 원활해지고 이에 따라 지수 상승이 뒤따를 것이라는 게 노무라증권의 시각이다.

노무라증권은 새로 들어선 정부가 대선 직후인 6월께 10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이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관광객 수가 줄고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등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노무라증권은 덧붙였다.

노무라증권은 또 새 정부가 일부 고가 부동산의 가격 상승을 제한하려는 목적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10%포인트씩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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