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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알려진 얼굴에 투표하면 한국의 미래 없다"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통일한국당 남재준 대통령 후보는 20일 "우리나라 정치는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책임지지 않고 당명만 바꾼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기성 정치판을 들어내지 못하고 알려진 얼굴에 투표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유세하는 남재준
유세하는 남재준(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남시장에서 통일한국당 남재준 대선후보가 유세하고 있다. 2017.4.20

남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상남시장에서 연 유세에서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이 써야 할 내일의 자산을 오늘 끌어다가 복지라는 이름으로 낭비한다"며 "안보나 경제, 공동체가 찢긴 것도 타락하고 부패한 정치의 결과"라고 기성 정치를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인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자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종북좌파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강의 기적'을 언급한 그는 "현재 각종 규제와 강성 귀족노조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 두 개만 제거하면 우리 경제는 무한히 발전할 것이며 경제의 영역은 기업인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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