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당진 전·현직 사회단체장 "지역현안 해결 촉구 청원"

"송전선로·발전소·석문산단 등 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해야"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당진시 전·현직 사회단체장 100여명은 20일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송전선로, 발전소, 석문산단 등 지역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당진 전현식 사회단체장 현안해결촉구 회견
당진 전현식 사회단체장 현안해결촉구 회견[당진개발위 제공=연합뉴스]

김종식 당진시개발위원장은 "전·현직 사회단체장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중요 지역 현안이 장기간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지역갈등만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며 "각종 현안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에게 청원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당진에는 초대형 발전소 건립과 송전선로 건설로 시민의 피해가 막중하지만 국가전력사업에 20년간 묵묵히 기여해 왔다"며 "중앙정부도 국가사업을 위해 묵묵히 인내해온 당진시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폭넓은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첨예한 대립을 종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합법적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 승인 심의를 통과한 당진에코파워 발전소의 조속한 승인고시를 촉구했다.

인구밀집지역 송전선로 지중화와 한전 북당진변환소 민사소송의 즉각적인 취하를 요구하고 현재 22%의 분양률에 그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산자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종억 당진시리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분열을 종식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뜻을 모은 만큼 해묵은 현안이 시원하게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에게도 전달됐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8: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