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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도시바와 협업할 여러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일본 도시바(東芝)의 메모리 사업부문 인수전과 관련해 "도시바와 협업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행사를 마친 뒤 "SK하이닉스에 도움이 되고 반도체 고객에게 절대로 해가 되지 않는 방법 안에서 도시바와 협업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단순히 기업을 돈 주고 산다는 개념을 넘어 조금 더 나은 개념에서 워치(예의주시)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출국금지에서 풀린 최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니 가능하면 현장에 많이 다니면서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대만 훙하이정밀공업(폭스콘), 미국의 웨스턴디지털(WD), 실버레이크파트너스 등과 인수전을 펼치고 있다.

폭스콘이 예비 입찰에서 3조엔(약 31조원)을 써내는 등 갈수록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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