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공군18비 전투태세 훈련…동북부 영공 방위 '이상 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이 17일부터 20일까지 전시임무절차 점검과 전투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태세훈련(ORE)을 했다.

동북부 영공 방위 '이상 무'[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북부 영공 방위 '이상 무'[연합뉴스 자료사진]

훈련은 개전 초기 신속한 항공작전 수행능력 보장을 위한 비행운영, 실전적 훈련을 통한 전시 기지방어능력 향상, 전시 작전수행 보장을 위한 군수지원체계 검증, 개인별 전시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시행됐다.

전시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항공작전을 수행하고자 최대 무장장착 훈련과 긴급발진, 전시출격, 긴급귀환과 재출격 훈련을 했다.

대한민국 동북부 최전방에서 가장 먼저 출격해 영공을 방위해야 하는 18전비 전투 조종사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다.

어떠한 적 공격에도 동요하지 않고 굳건히 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대테러 종합훈련, 대공 방어훈련, 적 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각종 재난과 오염상황을 가정한 재난통제 등 종합 기지 방호 훈련을 했다.

특히 동해안에 접해 있는 18전비의 특성을 고려해 공중과 지상은 물론 해안으로부터의 적 침투위협에 대응하는 야간 기지 방호 훈련을 시행해 전방위적인 적의 공격에도 기지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점검했다.

오홍균 항공작전 전대장은 "이번 훈련은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비행단 장병들의 정예화를 도모했다"라며 "18전비는 언제 어디서 적이 도발하더라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북부 영공 방위 '이상 무'[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북부 영공 방위 '이상 무'[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7: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