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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취업한다' 대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확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특성화고등학교 글로벌 현장학습을 활성화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 관련해 설동호 시교육감은 22일부터 29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시를 방문, 현지 직무교육기관 및 취업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시행해 왔다.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도 브리즈번시와 골드코스트 일원에서 요리·건축·용접·자동차·토탈 뷰티·서비스 등 6개 분야 학생 41명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설 교육감은 브리즈번시청과 퀸즐랜드 주 교육청을 방문하고, 현지 한인회 등 해외취업 관련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해외취업 확대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설 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와 해외취업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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