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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예정 군인가족 40명 귀농·귀촌 체험교육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전역 예정인 군인과 그 가족 등 40여명이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문경에서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받았다.

귀농·귀촌 체험 교육받는 군인 가족
귀농·귀촌 체험 교육받는 군인 가족(문경=연합뉴스) 전역 예정인 군인과 가족 등 40여명이 2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북 문경에서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문경의 사과·오미자 농장, 6차산업 우수농가, 전원마을, 문경새재 등을 둘러봤다. 2017.4.20

전역을 1∼2년 앞둔 군 간부와 가족은 시 초청으로 문경을 방문해 사과·오미자 농장, 6차산업 우수농가, 전원마을, 문경새재 등을 둘러봤다.

특히 농기계센터에서 농기계를 운전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설명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문경시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역 예정 군인과 가족을 귀농·귀촌 체육교육에 초청했다. 안정적인 계층을 영입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20일 저녁 문경에 귀농한 김종혁 예비역 준장과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 3대 회장을 역임한 김여종 예비역 중령 등을 멘토로 초청해 귀농 결심에서 정착까지 경험담과 비결을 들려준다.

이 자리에서는 궁금한 점을 묻고 대답하는 토론시간도 마련한다.

군 출신은 연금 등 안정적인 노후가 보장되고 오랜 군 생활로 협동심과 강인한 정신이 있어 귀농생활에 적응이 빠르다고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위적인 유인책과 일시적인 지원으로 단기간에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는 데 급급하기보다 먼 미래를 생각하는 큰 틀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문경을 널리 홍보해 사람 살기 가장 좋은 최고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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