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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때리고 금품 받은 정구코치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선수를 폭행하고 학부모한테서 돈을 받아 해고된 충북 옥천의 모 중학교 정구부 코치가 지도자 생활을 영원히 할 수 없게 됐다.

충북도체육회는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옥천여중 정구부 코치 A씨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부모에게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인정된다고 판단, 영구제명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수년간에 걸친 상습적 폭언과 폭력, 훈련 경비 명목의 금품 수수 행위를 고려하면 죄질이 극히 불량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옥천교육지원청도 지난달 학교 운동부 지도자 관리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했다.

A씨는 선수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부모한테서 격려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아 왔다.

A씨의 부인으로, 금품 모금에 관여한 옥천 모 초등학교 B 교사는 품위 유지와 청렴의무 위반이 인정돼 견책 처분받았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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