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연정 평가단 160명…보고서 작성·연정부지사 평가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안으로 '경기연정(聯政) 모니터링·평가단'을 꾸려 2기 연정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평가단은 전문가그룹 20명, 도의회그룹 40명, 도민그룹 60명, 공무원그룹 40명 등 4개 그룹 160명으로 구성된다.

4개 그룹별 위원은 도지사·연정정당, 당대표, 시민단체, 실국장·공무원노조 등이 각각 추천하고 도민그룹 위원의 경우 공모로도 선발한다.

그룹별로 4개 분과로 나눠 연정 진행 과정과 사업과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해 현장방문과 서면검토 등 모니터링을 벌인다.

4개 분과는 연정위원장 4명이 소관하는 분야별로 구분한다. 도의원인 연정위원장들은 기획재정·운영·안전행정, 경제과학기술·농정해양, 도시환경·건설교통, 여성가족교육협력·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 등으로 4개 분야를 나눠 맡고 있다.

4개 그룹별 사업별평가표와 총괄평가표를 작성한 뒤 그룹 대표회의를 거쳐 9월 말 중간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이어 내년 4월까지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고 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도에 파견한 연정부지사에 대해서도 2∼6월 평가작업을 진행한다.

경기연정 평가단 160명…보고서 작성·연정부지사 평가 - 1

도 관계자는 "1기 연정에는 모니터링·평가단이 없어 연정의 최종 목표인 '도민행복 극대화'에 기여했는지 평가하지 못했다"며 "2기 연정에는 대규모 평가단을 구성하고 이들이 낸 보고서를 토대로 연정 지속 여부와 발전 방향 등에 관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연정 모니터링·평가단 구성은 지난해 9월 남경필 지사와 도의회 양당 대표가 서명한 연정합의문에 의무 조항으로 명시돼 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6: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