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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네덜란드의 철학자 쿠르트 반 멘스부르트, 인류에 보내는 편지 써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암스테르담 2017년 4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네덜란드의 철학자이자 Next Nature Network 설립자이며, 에인트호번 공과대학 'Next Nature' 펠로우인 쿠르트 반 멘스부르트(Koert van Mensvoort)가 국제 지구의 날을 지지하며 ‘인류에 보내는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그는 기술에 희생되는 노예가 되는 대신, 인류 발전을 위해 기술을 활용할 것을 인류에 촉구했다.

http://mma.prnewswire.com/media/491859/Koert_van_Mensvoort.jpg

그는 70억의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이 편지를 썼고, 그의 편지는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됐다. 우주 비행사 Andre Kuipers, 철학자 Bas Haring, 디자이너 Daan Roosegaarde,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회자 Jason Silva, 실험 건축 교수 Rachel Armstrong 등 국제적인 사절들이 그의 편지를 지지했다. 그의 편지는http://lettertohumanity.org/한국의/에서 볼 수 있다.

반 멘스부르트는 자신의 편지에서 인간이 어떻게 새로운 진화 단계로 접어들었는지, 생물권 외에 어떻게 기술권(technosphere)을 만들었는지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그 영향력은 5억 년 전 동물의 진화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는 “당신의 존재가 너무나도 심층적으로 지구의 운명을 바꿔놓는 바람에,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이 흘러도 여전히 명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현재 교차로에 서 있으며, 기술과의 관계를 길몽 또는 흉몽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흉몽 시나리오의 경우, 기술은 인간에게 기생하는 영향력을 미치며, 인간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 최초의 종이 될 것이다. 길몽 시나리오의 경우, 인간적인 기술은 인간의 수요를 그 출발점으로 하며, 더욱 자연스러운 세상을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다. 길몽 시나리오는 인류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에 보람을 안겨줄 것이다.

쿠르트 반 멘스부르트는 철학자, 예술가 및 에인트호번 공과대학 'Next Nature' 펠로우다. 그는 Next Nature Network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이는 인간의 ‘다음 본성’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인간 삶을 에워싸는 수준을 탐색하고, 시각화하는 재단이다. 이 국제적인 네트워크는 현재 20개국에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Next Nature Network는 그 외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보상하는 ECOcoin 같은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ECOcoin은 생물공학에 관한 논의와 배양된 고기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시행하는 가상의 스니커 기업(sneaker company)이다.

영상 예고편은 여기(https://vimeo.com/213646905)에서 볼 수 있으며, #lettertohumanity로 공유할 수 있다.

http://www.nextnature.net

출처: Next Nature Network

Dutch Philosopher Koert van Mensvoort, Founder of the Next Nature Network, Writes a Letter to Humanity

AMSTERDAM, April 20, 2017/PRNewswire/ -- Dutch philosopher Koert van Mensvoort - founder of the Next Nature Network and Fellow of 'Next Nature' at the University of Technology in Eindhoven - has written a 'Letter to Humanity' in support of International Earth Day. In this letter, he calls on humanity to avoid becoming a slave and victim to its own technology, but to employ technology to enhance our human race.

His letter is addressed to all 7 billion people on Earth. It has been translated into 25 languages right around the world and is endorsed by international ambassadors such as astronaut Andre Kuijpers, philosopher Bas Haring, designer Daan Roosegaarde, National Geographic presenter Jason Silva and experimental architecture Professor Rachel Armstrong. The letter can be read at: http://www.lettertohumanity.org.

In his letter, Van Mensvoort describes how Man has entered a new evolutionary phase and that, apart from creating the biosphere, has now also created a so-called technosphere. According to him, its impact is similar to the evolution of animals 500 million years ago. "Your presence is transforming the face of the earth so profoundly, that it will still be evident millions of years from now," he writes.

According to him, Man is standing at a crossroads and can develop his relationship with technology either into a dream or into a nightmare. In the nightmare scenario, technology has a parasitic effect on human beings and we become the first species to cause its own demise. In the dream, human technology is based on human needs as a starting point and it is actually used to create a more natural world. The latter path is not only rewarding for mankind, but for the entire planet.

Koert van Mensvoort is a philosopher, artist and Fellow 'Next Nature' at the TU in Eindhoven. He is the founder of the Next Nature Network, a foundation that explores and visualises the extent to which we are surrounded by a technology that is becoming our 'next nature'. This international network now has members in twenty countries.

Examples of other projects by the Next Nature Network are the ECOcoin that rewards positive sustainable activity, a fictional sneaker company that raises a discussion on biotechnology and research into the impact of cultured meat.

Please view the video teaser here and share #lettertohumanity

http://www.nextnature.net

Source: Next Nature Network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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