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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업계, 5G 통해 2026년 29조원 추가 매출"

에릭슨엘지 보고서 "통신 3사 추가 매출 14조원"
지난해 5월 에릭슨엘지 안양연구소에서 열린 5세대(5G) 무선 통신장비 시제품 시연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5월 에릭슨엘지 안양연구소에서 열린 5세대(5G) 무선 통신장비 시제품 시연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차세대 통신 5G를 통해 2026년 한국에서 29조원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엘지는 20일 '5G 비즈니스 포텐셜' 보고서를 통해 "산업계의 디지털화에 따라 2026년 한국 정보통신업계에서는 77조원의 매출이 창출되며, 이 가운데 29조원은 5G 기술에 의한 것"이라는 전망치를 밝혔다.

에릭슨엘지는 5G를 통해 국내 통신 3사가 2026년 13조8천억원의 추가 매출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매출과 타 산업의 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됐다.

전 세계에서 5G 도입으로 발생하는 매출은 2026년 1조2천330억달러(1천4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 부문별로는 에너지가 20%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제조업(19%), 공공안전(13%), 헬스케어(13%)가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5G가 촉발하는 디지털화는 사회 전반과 산업계에 상당한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며 "제조업, 에너지, 공공안전 분야의 매출 기여도가 높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6: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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