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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호주 외무·국방장관 접견…"북핵·미사일 대응 협력"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일 방일 중인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장관, 머리스 페인 국방장관과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미국을 포함한 3국이 협력해 대응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인도양, 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는 일본과 호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지역의 안보정세가 매우 불안정하기 그지없다"며 양국이 지역과 국제사회의 과제에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동·중국해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해서도 미국을 포함한 3국이 연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일본은 국회에서 지난 14일 자위대와 호주 군과의 탄약, 연료, 식료품을 서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이 승인된 만큼 앞으로 호주와의 방위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과 호주는 이날 도쿄에서 양국 외무·국방장관(2+2) 협의를 하고 대북 공조 및 방위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베 일본 총리(오른쪽)와 호주 국방장관(왼쪽), 외무장관(가운데)
아베 일본 총리(오른쪽)와 호주 국방장관(왼쪽), 외무장관(가운데) (도쿄 EPA=연합뉴스)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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