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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엑스포 입장권 할당"…공무원 노조 '반발'

천안시에만 3억원 할당…"U-20월드컵 티켓도 부담스러운데"


천안시에만 3억원 할당…"U-20월드컵 티켓도 부담스러운데"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충남도가 일선 시·군에 입장권을 할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공무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천안시 공무원 노조는 21일 "충남도가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이유로전체 입장권 32만6천20장 가운데 28%인 9만1천141장(3억2천810만9천원)을 시·군에 할당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는 지난 18일 시청 내부 전산망 '새올행정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충남도가 15개 시·군에 인삼엑스포 입장권을 강매하려 한다. 공무원 수와 인구를 고려해 32만장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노조 관계자는 "천안에서는 당장 다음 달 'U-20 FIFA 월드컵' 8강전 등 모두 9경기가 예정돼 있다"며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월드컵 입장권 소화가 쉽지 않은 마당에 인삼엑스포 입장권까지 구매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말했다.

충남도와 금산군이 주최하는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생명의 뿌리, 인삼'이란 주제로 금산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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