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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상권구역지정으로 영세상인 보호를" [전북연구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영세상인과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20일 이슈브리핑에서 조만간 '자율상권법'이 통과돼 중소기업청이 올해 전국 5곳에 자율상권 선도구역을 지정하고 지원할 계획인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세상인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고 특화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설명이다.

재래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래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다시 번성한 옛 도심에서 임대료가 상승해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이다.

이를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가능 구역 발굴, 자율상권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 자율상권 운영 추진체계 구축, 상생협력협의체 구성 등 4가지 과제를 주문했다.

김수은 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통해 전북도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특색있는 상권을 육성하고 영세상인의 내몰림을 방지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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