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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초등 20개교 학교폭력예방 지원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주지역 초등학교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원을 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초등학교 20개교에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비용으로 1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1∼3학년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교육, 심리 정서 프로그램 등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지역 학교폭력 피해 학생은 1천175명이며 이 가운데 초등학생이 785명으로 65%를 차지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연령대가 낮아지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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